[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5일 올 상반기 상용근로자 월평균 임금총액 인상률은 2.9%로 작년 상반기 인상률 6.1%에 비해 낮아졌다고 밝혔다. 주원인으로는 성과급 등 특별급여 감소가 지목됐다.
기본급 등 정액급여 인상률은 4.0%로 작년 인상률(4.1%↑)과 유사한 수준인데 반해 성과급 등 특별급여는 오히려 4.0% 감소한 것이 올해 상반기 전체 임금 인상률의 둔화를 초래했다.
사업체 규모별로는 올 상반기 300인 미만 사업체 인상률이 지난해 상반기 대비 2.8% 인상돼 300인 이상 사업체 1.9%보다 높았다.
올 상반기 정액급여의 전년 동기 대비 인상률은 300인 미만과 300인 이상이 각각 3.9%, 4.0%로 큰 차이가 없었다. 반면, 특별급여는 300인 이상과 300인 미만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감소율은 300인 이상이 ?3.2%, 300인 미만이 ?7.0%로 나타났다.
전기·가스·증기업의 임금총액은 올 상반기 9.3% 인상돼 조사대상 17개 업종 중 가장 높은 인상률을 보였으며, 금융·보험업은 유일하게 전년 상반기보다 2.0% 감소했다.
작년 상반기 대비 정액급여 인상률은 업종별로 최소 2.0% ~ 최대 6.9%, 특별급여 인상률은 최소 ?38.1% ~ 최대 32.6%로 나타났다.
특별급여의 업종별 인상률 격차는 작년에 비해 특히 올해 매우 두드러졌다. 지난 2022년 상반기 당시 39.8%p(최소 ?8.1% ~ 최대 31.7%)였던 업종 간 특별급여 인상률 격차가 올 상반기 70.7%p(최소 ?38.1% ~ 최대 32.6%)까지 대폭 증가했다. 반면 정액급여는 인상률 최대-최소 업종간 격차가 2022년 상반기 5.1%p, 2023년 상반기 4.9%p로 변화폭이 크지 않았다.
하상우 경총 경제조사본부장은 "올해 상반기 임금인상률이 작년에 비해 낮아진 것은 대부분 특별급여 감소로 인한 것으로 이는 매우 높았던 작년 특별급여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하상우 본부장은 이어 "개별 기업의 실적과 근로자 성과에 따라 지급되는 성과급을 포함한 특별급여의 특성상 변동폭이 큰 것은 불가피한 현상"이라면서 "기업 실적 개선 없이는 성과급 축소로 인해 이러한 임금인상률 둔화 추세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기본급 등 정액급여 인상률은 4.0%로 작년 인상률(4.1%↑)과 유사한 수준인데 반해 성과급 등 특별급여는 오히려 4.0% 감소한 것이 올해 상반기 전체 임금 인상률의 둔화를 초래했다.
사업체 규모별로는 올 상반기 300인 미만 사업체 인상률이 지난해 상반기 대비 2.8% 인상돼 300인 이상 사업체 1.9%보다 높았다.
올 상반기 정액급여의 전년 동기 대비 인상률은 300인 미만과 300인 이상이 각각 3.9%, 4.0%로 큰 차이가 없었다. 반면, 특별급여는 300인 이상과 300인 미만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감소율은 300인 이상이 ?3.2%, 300인 미만이 ?7.0%로 나타났다.
전기·가스·증기업의 임금총액은 올 상반기 9.3% 인상돼 조사대상 17개 업종 중 가장 높은 인상률을 보였으며, 금융·보험업은 유일하게 전년 상반기보다 2.0% 감소했다.
작년 상반기 대비 정액급여 인상률은 업종별로 최소 2.0% ~ 최대 6.9%, 특별급여 인상률은 최소 ?38.1% ~ 최대 32.6%로 나타났다.
특별급여의 업종별 인상률 격차는 작년에 비해 특히 올해 매우 두드러졌다. 지난 2022년 상반기 당시 39.8%p(최소 ?8.1% ~ 최대 31.7%)였던 업종 간 특별급여 인상률 격차가 올 상반기 70.7%p(최소 ?38.1% ~ 최대 32.6%)까지 대폭 증가했다. 반면 정액급여는 인상률 최대-최소 업종간 격차가 2022년 상반기 5.1%p, 2023년 상반기 4.9%p로 변화폭이 크지 않았다.
하상우 경총 경제조사본부장은 "올해 상반기 임금인상률이 작년에 비해 낮아진 것은 대부분 특별급여 감소로 인한 것으로 이는 매우 높았던 작년 특별급여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하상우 본부장은 이어 "개별 기업의 실적과 근로자 성과에 따라 지급되는 성과급을 포함한 특별급여의 특성상 변동폭이 큰 것은 불가피한 현상"이라면서 "기업 실적 개선 없이는 성과급 축소로 인해 이러한 임금인상률 둔화 추세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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