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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발전협의회(회장 노재준, 오산대 부총장)는 지난 달 19일부터 이틀간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HiVE사업 추계 워크숍’과 ‘신규 컨소시엄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HiVE사업에 참여하는 전국 전문대·기초지자체 기관장·책임자를 비롯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등 3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HiVE사업은 전문대학과 기초지자체, 지역산업체 등이 컨소시엄(연합체)을 조직해 지역특화 분야를 설정하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 등을 공동 설계·운영하는 데 국고를 투입한다. 전문대가 지역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 인재 양성 등에서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부·행정안전부·산업통상자원부 등 범부처 사업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에는 직업전환 교육기관, 이른바 ‘DX-아카데미’도 지역연합체 5곳에서 시범 운영된다. 디지털 전환에 대비한 신중장년·재직자 직종·경력 재설계 교육과정에도 긍정적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올해 사업 2년 차를 진행하는 HiVE사업단이 거둔 우수 성과도 공유됐다. 지역별·대학별 컨소시엄 사업 추진 모델 가운데 교육계 전체에 확산할 필요가 있는 우수 사례로 오산시 오산대학교가 소개되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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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준 회장은 "모든 컨소시엄이 경쟁보다는 협력과 상생이 중요한 가치라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때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HiVE사업의 성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대가 가진 평생·직업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소멸을 방지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꾀한다는 점에서 HiVE사업은 대단히 중요한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향후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 전환 이후에도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지역전문대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HiVE사업 취지는 계속 이어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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