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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원곡동 다문화음식문화거리 확대. 사진제공=안산시 |
2009년 경기도에서 지정한 다문화음식문화거리는 안산만의 독특한 세계음식 관광자원을 가진 국내 최대 외국인 밀집지역이다. 나라별 독특한 인테리어는 물론 현지 조리사가 직접 요리하는 세계 각국 음식을 맛볼 수 있어 내-외국인 모두가 즐겨 찾는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확대 지정으로 다문화음식문화거리는 기존 원곡동 785~798번지 일대(면적 8만7611㎡, 음식점 93곳)에서 원곡동 741~752번지, 781~784번지 일대까지(총면적 16만2268㎡, 음식점 204곳) 확대된다.
안산시는 지정구역 확대와 함께 △QR코드 활용 다국어 메뉴판 제작-보급 △확대 지정구역 내 통일된 음식점 표지판 제작-설치 △음식점 1:1 맞춤형 위생 컨설팅 교육 및 교육수료 인증 현판 제공 등을 통해 업소의 자긍심 고취 및 방문객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산 명소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8일 "이번 지정 확대를 통해 다문화음식문화거리만이 가진 세계음식자원을 활용함으로써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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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원곡동 다문화음식문화거리. 사진제공=안산시 |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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