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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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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랩스- 비오팜, 차세대 건강기능식품 개발 위해 맞손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9.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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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건강기능식품 기업 뉴로랩스가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및 생산 전문기업 비오팜과 차세대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22일 뉴로랩스에 따르면 양사는 최근 비오팜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양사는 고객의 건강을 위한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고 유통할 계획이다.

뉴로랩스는 건강기능식품 유통전문기업이다. 지속적인 투자와 유수한 연구 개발인력을 통해 신기술을 반영한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인의 식습관 및 영양상태를 고려한 제품 개발로 연령별, 기능별, 성분별 맞춤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비오팜은 지난해 436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건강기능식품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ODM(제조자개발생산) 전문 기업이다. 올해 2분기 매출만 144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11.6% 성장하는 등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다지고 있다.

2002년 설립 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비오팜은 현재 검증된 고객사와 협력하여 연평균 130여 개 이상의 제품을 생산 중이다. 중앙연구소를 통해 국내 8개 대학 교수진 및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확립하여 근거를 확보한 소재와 제형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관계자는 "뉴로랩스와 업무협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차세대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나설 것"이라면서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앞으로 차별화된 제품 생산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 확대 및 영업이익 극대화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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