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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박상일 파크시스템스 대표, 신수정 서울대 명예교수, 하상훈 한국생명의전화 원장 (사진=한양대) |
박상일 대표이사는 1985년 미국 스탠퍼드대 박사과정 중 세계 최초로 원자현미경을 발명했다. 이후 미국에서 PSI(Park Scientific Instruments)를 창업하여 원자현미경 기술을 상용화했다. 박 대표이사는 한국에서 1997년 파크시스템스를 창업하고 차세대 원자현미경 개발을 이어갔다. 파크시스템스는 2020년 포브스(Forbes) 선정 ‘2020 아시아 200대 중소기업’에 선정됐으며 2022년에는 전 세계 원자현미경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파크시스템스의 원자현미경 제조기술은 ‘대한민국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됐다.
신수정 교수는 대한민국의 1세대 피아니스트이자 교육자이다. 26세의 나이로 서울대 기악과 최연소 교수가 되었고, 경원대 교수·학장, 서울대 음악대학 최초 여성 학장, 서울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했다. 신 교수는 음악 교육자로서 후학 양성에 힘을 쏟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제자들을 길러냈다. 1952년 제1회 이화경향음악콩쿠르 입상, 1961년 제1회 동아음악콩쿠르 우승, 대한민국 예술상, 옥관문화훈장, 독일 일등십자공로훈장 등을 수상했다.
하상훈 원장은 자살 예방 상담전문가로 35년간 우리나라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조성에 공헌하였다. 우리나라 최초의 전화 상담 기관인 생명의전화 원장으로, 누적 115만 건에 달하는 상담에 응답할 수 있는 24시간 상담체계 확립과 상담원 양성에 헌신했다. 자살위기상담전화, 한강교량 SOS생명의전화를 운영하며 위기 상황에서 즉각적인 구조가 가능하도록 소방, 경찰 등과 민·관 협력체계 마련에 기여했으며, 한국자살예방협회 초대 사무총장,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운영지원단장,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정책 실무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양백남상은 한양대학교 설립자인 백남(白南) 김연준 박사(1914~2008)의 정신을 계승·발전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수상자들에게 총 2억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0월 16일 한양대학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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