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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열린 ‘임명섭 글로벌 라운지’ 현판 제막식 및 오픈식에서 성신여대 이성근 총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옵트론텍 임지윤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다섯 번째)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
이날 현판 제막식과 오픈식에는 성신여대 이성근 총장과 옵트론텍 임지윤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성신여대 강진호 교학부총장 겸 성신-임명섭 한국학연구소장, 옵트론텍 양승대 상무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임명섭 글로벌 라운지’는 성신여대 구성원을 비롯해 운정그린캠퍼스를 방문하는 교내외 모든 관계자들이 편하게 휴식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공간으로, 광학필름필터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의 광학 부품 전문기업인 옵트론텍이 故 임명섭 회장의 경영 철학과 유지를 받들어 기부한 발전기금으로 조성됐다.
故 임명섭 회장은 생전 국내·외 대학 및 기관에 한국어와 한국학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한국학 연구의 기틀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와 관련해 성신여대와 옵트론텍은 지난 2020년 4월, 교류협정을 맺고 ‘성신-임명섭 한국학연구소’를 설립한데 이어 올해는 ‘임명섭 글로벌 라운지’를 조성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성신 구성원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간 조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고(故) 임명섭 회장님과 옵트론텍 임지윤 대표이사님께 학교를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임명섭 글로벌 라운지’를 찾는 모든 성신 구성원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지윤 옵트론텍 대표이사는 "선친인 故 임명섭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조성된 ‘임명섭 글로벌 라운지’에 성신여대 구성원들이 편안하게 방문하고, 세계의 언어로 발돋움하고 있는 한국어를 통해 깊이 있게 소통하며 아낌없이 기량을 펼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임명섭 한국학연구소는 인문학, 사회과학, 한국 전통 문화예술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한국학 연구 및 세미나를 추진하고, 한국학 관련 해외 연구 활동을 활발히 펼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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