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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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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 드 디엠지 국제자전거대회 5일간 대장정 돌입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8.31 22:10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행정안전부와 경기도, 인천광역시, 강원도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23 국제자전거대회’가 9월1일 인천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뚜르 드 디엠지 국제자전거대회’는 접경지역 균형발전, 한반도 평화 염원, 자전거 이용 제고 등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며, 올해로 6회를 맞이했다.

올해는 ‘DMZ 70년 경계를 넘어 미래로!’를 주제로 대회 참가 선수들이 9월1일 금요일부터 5일 화요일까지 서해 강화에서 동해 고성까지 인천-경기-강원 9개 시군을 경유하며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을 배경으로 5일간 대장정을 펼친다.

올해 대회는 핀란드-네덜란드-호주 등 해외 15팀, 국내 5팀이 참가해 우수한 청소년 선수들이 경주를 펼치는 ‘국제 청소년 도로 자전거(사이클) 대회’와 대한자전거연맹에 등록된 27개 팀 209명 선수가 참가하는 ‘마스터즈 도로 자전거(사이클) 대회’, 부대행사로 강화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동호인BMX 자전거 행사를 개최한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자전거 경주 모습은 유튜브를 통해 중계한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31일 "경기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과 DMZ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국경과 이념을 넘어 세계인이 하나가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 평화와 번영을 위한 기회의 장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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