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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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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예보] 전국 곳곳 또 비...서울 등은 오후부터 맑아져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8.30 21:32
비 내리는 서울 시내

▲서울시청 인근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목요일인 31일 경상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전국 곳곳 비가 내리겠다.

새벽까지는 경기 남동부에, 오전까지는 강원도와 충청권, 전라권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도, 충남권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30일∼9월 1일 예상 강수량은 부산·울산·경남 50∼150㎜(많은 곳 200㎜ 이상), 대구·경북남부, 경북북부내륙, 울릉도·독도 30∼100㎜(많은 곳 경북남부동해안 120㎜ 이상), 경북북부동해안 10∼60㎜다. 제주도에도 50∼150㎜(많은 곳 200㎜) 비가 내리겠다.

경북남부동해안과 경남권동부에는 31일부터 1일 오후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60㎜ 내외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전남 동부는 30∼100㎜(많은 곳 전남 동부 남해안 150㎜ 이상), 서해안을 제외한 광주·전남서부와 전북내륙은 10∼60㎜(많은 곳 전남서부남해안, 전북동부 80㎜ 이상), 전라 서해안 5∼20㎜ 비가 예상된다.

31일 아침까지 강원영서남부와 강원영동, 대전·충남남부내륙, 충북은 5∼40㎜, 강원영서중부, 세종·충남북부내륙·충남남부서해안 5∼20㎜, 강원영서북부와 충남북부서해안에 5㎜ 내외의 비가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비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상, 동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해상 안전사고에도 주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 0.5∼2.0m, 남해 1.0∼2.0m로 예상된다.

다음은 31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흐림, 맑음] (21∼28) <30, 10>

△ 인천 : [흐림, 맑음] (21∼27) <30, 0>

△ 수원 : [흐림, 맑음] (20∼29) <30, 10>

△ 춘천 : [흐림, 구름많음] (20∼28) <30, 20>

△ 강릉 : [흐리고 한때 비 곳, 흐림] (22∼27) <60, 30>

△ 청주 : [흐리고 가끔 비, 흐림] (21∼28) <60, 30>

△ 대전 : [흐리고 가끔 비, 흐림] (20∼27) <60, 30>

△ 세종 : [흐리고 한때 비, 흐림] (21∼27) <60, 30>

△ 전주 : [흐리고 가끔 비, 흐림] (21∼28) <70, 30>

△ 광주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한때 비] (21∼28) <80, 60>

△ 대구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2∼28) <90, 60>

△ 부산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5∼29) <90, 90>

△ 울산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4∼28) <90, 80>

△ 창원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4∼30) <90, 90>

△ 제주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한때 비] (24∼28) <60,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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