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모리스 캐세이퍼시픽 한국 지사장 |
모리스 신임 한국 지사장은 네덜란드 국적이다. 여행 및 관광산업에서 약 15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전문가다. 2008년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IHG)에 입사해 약 8년간 객실 관리 책임자, 리조트 매니저와 호텔 지배인 등을 맡았다. 호텔업계에 종사하는 동안 한국,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태국을 두루 경험헀다.
모리스 지사장은 2015년부터 캐세이퍼시픽에 합류해 홍콩 본사에서 기내 서비스 및 항공 운항 전반을 담당했다. 2021년부터는 캐세이퍼시픽 필리핀 지사장으로 취임해 항공 및 화물 운영과 세일즈, 마케팅, 재무 등을 총괄했다.
모리스 지사장은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여행 회복이 빠른 국가 중 하나로 특히 홍콩 여행객이 많고 홍콩을 거점으로 전 세계를 연결하는 수요도 커서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 이라며 "캐세이퍼시픽을 이용하는 모든 한국 여행객들에게 차별화된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




![[증권사2Q] 괄목상대 토스증권, 해외주식 수수료 2위 도약…1위 미래에셋 턱밑](http://www.ekn.kr/mnt/thum/202508/news-p.v1.20250821.e7423659aa4d4ce0af4292f6289b4705_T1.jpeg)

![[LAI각축전] ‘지투지바이오 상장 돌풍’에 펩트론·인벤티지랩 장기지속형 주사제株 부상](http://www.ekn.kr/mnt/thum/202508/news-p.v1.20250821.32c0c332fbea42dfaf6654c767c5c3fc_T1.png)



![[EE칼럼] 기후변화의 책임은 누가져야 하는가?](http://www.ekn.kr/mnt/thum/202508/news-p.v1.20240521.f1bf8f8df03d4765a3c300c81692086d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관세와 안보, 합의의 디테일이 국익을 가른다](http://www.ekn.kr/mnt/thum/202508/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내가 다시 남편과 살 수 있을까”](http://www.ekn.kr/mnt/thum/202508/news-a.v1.20241109.b66efaf66a144273bc45695d05163e00_T1.jpg)
![[데스크 칼럼] 성장이라는 마라톤, 발목에 모래주머니](http://www.ekn.kr/mnt/thum/202508/news-p.v1.20250817.db44a2e96f864207831ca7964cba1783_T1.jpeg)
![[기자의 눈] 체코 원전 수주, 냉철한 대차대조표 필요](http://www.ekn.kr/mnt/thum/202508/news-p.v1.20250820.015ac2adc026452fad96cd215f25fca3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