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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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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션컨트롤스탠다드 “전기분해 악취저감설비, 서남물재생센터에서 가동중”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8.2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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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에미션컨트롤스탠다드는 악취 및 VOCs 등의 대기오염물질을 전기로 분해하여 제거하는 설비를 서울특별시 가양동 서남물재생센터에 2023년 3월 말 설치하여 24시간 가동하고 있다고 29일 전했다.

회사의 특허 기반 악취 및 VOCs(휘발성유기화합물) 전기분해 악취저감기술은 악취 가스를 높은 전압으로 분해하여 냄새원인 물질을 제거하는 기술이다.

약품, 연료, 바이오미생물 및 활성탄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전기만으로 악취를 제거하므로 가동 시 전기만 필요하며 고효율의 성능으로 전력소모로 낮아 운전비가 저렴하며 항시 일정한 성능을 유지한다.

또 설비 크기 면에서도 약액세정 스크러버, 활성탄타워, 연소RTO에 비하여 현저히 적은 면적에 설치가능하며 설비는 필요시에 두개의 분리형으로 설치 가능하다. 또한 무게가 가벼우므로 천장설치형도 가능하여 별도의 설치장소 없이 설치가능하다.

에미션컨트롤스탠다드는 올 하반기부터 서울은 물론, 악취저감설비를 필요로 하는 전국의 지자체 환경기초시설에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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