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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올해 국제의대에 진학하지 못한 학생들은 내년 1월 학기로 가장 빠르게 국제의대 과정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세인트조지 국제의대는 현재 1월, 4월, 8월 총 3번의 입학 학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입학 시기에 따라 각기 다른 이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당 대학은 영국의 노섬브리아 대학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어 학생들이 영국에서 과정을 시작할 수 있는 9월 학기 옵션도 있다.
이번 원서 접수와 같이 1월에 입학하는 것은 통상적으로 흔치 않으나 그만큼 학생 수가 적기 때문에 더욱 세심하게 교수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과정을 1월에 시작함으로써 보다 국제의대 과정을 빠르게 마칠 수 있으며, 의과 2학년이 끝나는 봄 시즌에 치르게 되는 주요 시험들을 이른 시점에 준비할 수 있어 유리한 면이 있다는 것이 대학 측의 설명이다.
세인트조지 국제의대의 국제 학생 모집 총괄 이사 데이비드 안토니즈(David Anthonisz)는 “세인트조지 국제의대는 다양한 입학 학기를 제공하는 독특한 국제의대 중 하나로, 학생들이 의사가 되는 과정을 유연하게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과 같은 1월 입학은 예비 국제 의대생들의 다양한 필요를 고려하고, 여러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대학은 2022년 10월까지 83명의 한국인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현재 77명의 한국인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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