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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잼버리 체류지원 TF’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
시는 지난 8일 수원에 도착한 잼버리 대원들에게 대학 기숙사, 기업 인재개발원 등 4곳을 숙소를 마련했다.
9일에는 이들에 대한 원활한 지원을 위해 △총괄지원 △현장안전지원 △보건의료지원 △문화공연 지원 △통역 등 행정지원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잼버리 TF 체류지원 지원반’을 구성하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주재로 ‘잼버리 체류지원 TF’ 회의를 열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태풍과 관련해서 잼버리 대원들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시기와 시간을 점검해야 한다"며 "먹거리도 철저하게 관리하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통역을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어 "잼버리 대원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해달라"며 "대원들의 이동에도 문제가 없도록 버스 운영 계획을 철저히 세워달라" 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시는 이날 오전부터 대원들이 떠나는 오는 11일까지 잼버리 대원들을 위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촘촘하게 계획했다.
시가 대원들에게 제공할 프로그램은 △K-뮤직 잼잼 콘서트(K-팝 공연) △사찰(봉녕사) 탐방 △세계문화유산 화성행궁 관람 △영흥·일월 수목원 탐방 △전통문화체험(국궁, 화성어차) △화장실 박물관(해우재) 관람 △무예 24기, 퓨전 공연 △수원시립미술관 전시관람 △전통예절체험, 화중지병, 클레이 소반 만들기 등 전통문화체험 △미디어센터 영화관람 △경기아트센터 대공연장 시나위 오케스트라 △농업박물관 관람 △아이스하키 경기관람 △수원화성·수원·광교 박물관 전시 관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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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도착한 잼버리 대원들의 모습 사진제공=수원시 |
시 민간단체 곳곳에서도 잼버리 대원들을 환영하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으며 경기남부슈퍼마켓협동조합, 수원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에서 각 500ml 생수2000개를, 수원시영통발전연대에서 500ml 생수 1200개를 기부했다.
‘잼버리 TF 체류지원 지원반’에서 ‘총괄지원반’은 잼버리 체류지원 상황을 총괄하고 ‘현장안전 지원반’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시설 안전 점검을 맡았다.
‘보건의료 지원반’은 식사 관련 위생점검과 함께 응급의료서비스(EMS)를 지원하고, ‘문화공연 지원반’은 대원들에게 다채로운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제공한다. ‘통역 등 행정지원반’은 원활한 소통을 위해 통역 인력 배치를 담당한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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