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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
시는 이에따라 지난해 상·하반기 평가 결과로 받은 각각 4720만원, 5270만원의 특별교부세에 이어 오는 9월 중 5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동안의 재정 신속 집행률과 1·2분기 소비·투자사업 집행률 등 3개 분야를 심사해 이뤄졌으며 시는 상반기 재정 집행 목표액 9359억원보다 421억원(4.5%) 많은 9780억원을 집행해 104.5%의 재정 신속 집행률을 나타냈다.
소비·투자사업도 목표액 4882억원 보다 715억원(14.6%) 많은 5597억원을 집행했으며 1·2분기 소비·투자사업 집행률은 114.6%다.
이 사업과 집행액은 수정·중원구 도시정비사업 202억원,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131억원, 금곡공원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 96억원, 교육환경 개선사업 82억원 등이다.
시는 민생경제와 긴밀하게 연결된 공공자금을 신속히 집행하면서 올 하반기 예산 집행 쏠림을 방지하기 위해 예산-계약-지출-사업 부서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부서별 집행실적 점검, 대규모 투자사업 상시 관리, 주요 사업 집행 애로사항 청취와 보고회 등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올 하반기에도 체계적인 예산 집행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재정 운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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