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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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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바비큐비어 페스티벌’ 26일개막…무료입장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8.02 22:32
2023 광명스피돔 바비큐비어 페스티벌BBF 포스터

▲2023 광명스피돔 바비큐비어 페스티벌BBF 포스터.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주최하는 ‘2023 바비큐비어 페스티벌(이하 BBF)’이 8월26일부터 9월3일까지 9일간 광명스피돔(경륜본장)에서 개최된다. BBF는 올해 5월 하남미사경정공원 개최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며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도심형 피크닉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BBF는 도심 속 시민을 위한 대표 축제를 만들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행사로 바비큐-맥주-피크닉을 접목해 가족과 연인과 친구가 휴식과 낭만을 즐기는 힐링형 페스티벌이다. 하남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 BBF는 첫 회인데도 20만명이 넘는 구름관객이 찾아왔다.

광명스피돔이 보유한 드넓은 광장과 주차장 부지를 중심으로 꾸며질 2차 BBF는 50여개 F&B 부스와 다양한 유명 맥주 브랜드가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과 디제이 공연, 하늘을 수놓을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해 여름날 지친 지역주민에게 시원하고 휘황찬란한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평일에는 오후 3시부터,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1시부터 BBF가 시작돼 매일 밤 10시까지 진행한다. 뮤지션 공연은 평일 오후 6시부터 9시, 주말-공휴일은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펼쳐진다. 관객 안전을 위해 개인차량 행사장 입차는 불가하고 BBF 기간 중에는 경찰이 상시 음주단속도 벌일 예정이다.

올해 5월 열린 하남 미사경정공원 바비큐비어 페스티벌BBF 현장

▲올해 5월 열린 하남 미사경정공원 바비큐비어 페스티벌BBF 현장.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행사장 입장과 공연관람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나 맥주와 바비큐가 제공되는 일부 구간은 유료(예약제)로 운영된다. 세부내용은 BBF 누리집(kbbf.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2일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특별한 행사 바비큐비어 페스티벌을 기획했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도심 속 페스티벌과 함께 충분한 쉼을 느끼고 힐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ESG 실천과 지역상생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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