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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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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군수, 청양군 호우 피해복구 지원···빠른 일상 회복 희망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8.02 11:24

예산군 직원 200여 명, 청양군 청남면 일대 수해복구 봉사활동 지원

최재구 예산군수 청양군 수해복구 현장 방문 모습1

▲최재구 예산군수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를 입은 청양군 청남면 아산리 일대를 찾아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에 나선 모습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200여 명은 2일 청양군 청남면 아산리를 일대 수해 복구지역을 방문해 일손을 지원했다.

청양군은 집중호우로 인해 저수지 둑이 터지는 등 충남에서 공주, 논산, 부여와 같이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한 곳이다.

이날 예산군 직원들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피해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수해 복구에 필요한 장비로 예산군 환경과에서 집게 차를 지원했으며, 물품 및 식사 등은 자체적으로 준비해 피해지역 주민과 지자체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청양군에 수건, 팔토시, 이온 음료 등 300여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예산군은 지난 7월 20일 의용소방대의 논산시 지원을 시작으로 자율방범대, 재향군인회, 모범운전자회, 축산 단체연합회, 고덕 로터리클럽, 농어업회의소, 농업경영인, 농업인 학습단체 등 300여 명이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공주, 논산, 부여 등지에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청양군 봉사활동에 참여한 최 군수는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통해 피해지역에 대해 적극적인 도움의 손길이 전해지게 돼 다행"이라며 "피해지역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예산=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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