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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
공사에 따르면 ‘옹진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옹진군의 섬에서 주민과 함께 섬의 매력을 느껴보는 체험관광 상품으로 2021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총 852명이 옹진군 섬을 관광했고 지난 6월 출시된 상반기 상품은 한 달 간 총 330명이 모객될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체험관광이다.
이에따라 올해는 총 1600명 모객을 목표로 지난 6월 운영한 신시모도+장봉도, 자월도 상품 외에 덕적도, 소야도, 연평도, 백령도, 대청도, 자월도, 대이작도, 소이작도, 승봉도 상품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옹진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섬 주민들과의 소통기회를 대폭 넓혔으며 주민가이드를 통해 듣는 ‘마을 이야기 투어’와 낚시배를 타고 즐기는 ‘풀등체험’, 돌고래 등 바다를 해설하는 ‘해양 이야기 투어’ 체험이 가능하다.
그밖에도 바지락 등을 캐는 ‘갯벌체험’ 및 ‘그물낚시체험’, ‘패들보트 타기’ 등의 레저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옹진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사업은 지역주민의 소득 향상을 위한 ‘착한소비’, 해양정화 활동을 통한 ‘해양환경보호’, ‘주민과 상생’이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배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관내 기업을 연계한 워크숍 등 모객활동으로 공동 해양정화 활동, 주민상생 캠페인 등의 진행을 위해서도 힘쓸 예정"이라며 "이번 ‘옹진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상품으로 섬의 숨은 매력이 더욱 알려져 지속적인 관광 활성화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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