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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 전경 |
31일 예산군에 따르면 삽교읍의 인구는 27일 기준 1만5000명(외국인 포함)을 넘어섰다. 이는 1992년 1만5000명이 붕괴된 이후 31년 만이다.
삽교읍은 내포신도시 예산권역 공동주택(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 전입인구와 출생아 수가 꾸준히 증가해 2017년 7586명이던 인구가 6년 만에 2배로 늘었다. 앞으로도 2000가구 이상의 아파트 입주가 예정돼 인구 증가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예산군은 민선 8기 최재구 군수 출범 첫해인 지난해를 ‘인구 증가의 원년’으로 삼아 인구 유입과 출산 장려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펴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인구 유입 정책을 강화하고 지방소멸 대응 기금 사업을 시행해 정주 인구 및 생활 인구 확보에 힘쓰고 있다.
또 전입 지원 정책 강화를 위해 △전입 학생 기숙사비 지원 신설 △학생 생활용품비 지원 대상자 고등학생까지 확대 △다자녀 가구 3자녀에서 2자녀로 변경 △청년 전입 근로자 정착지원금 지원 △국적 취득자 지원금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군은 인구 증가를 위해 △충남 내포 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산업단지 조성 △맞춤형 전입 시책 △출산장려시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인구 증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삽교읍 인구가 1만 5000명을 회복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살고 싶고 살기 좋은 예산군을 만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에너지경제신문 이재진 기자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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