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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승객이 ‘하늘책방’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 에어부산은 전자 도서 대출 서비스 ‘하늘책방’의 전체 대출 권수가 1만권을 넘었다고 31일 밝혔다. |
에어부산은 국적 항공사 최초로 해당 서비스를 작년 6월 시작했다. 회원이라면 탑승과 관계없이 누구나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무료로 전자도서를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하늘책방 누계 접속자 수는 3만7000명이 넘었다. 하늘책방에는 △전자책 △오디오북 △학술논문 등 3가지 분야에 총 45종, 30만2761권의 다양한 전자도서가 등록돼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늘책방 이용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도서와 혜택을 제공해 실용적인 서비스 이용과 독서문화 부흥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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