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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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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남당항 해양 분수공원’ 개장···‘물총 팡팡’ 무더위 탈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7.30 23:21
28일 (홍성 남당항 물총으로 무더위 날렸다) (4)

▲지난 29일 본격 개장한 ‘남당항 해양 분수공원’ 운영 장면

알뜰족들에게 짠내투어의 성지로 거듭나고 있는 홍성군이 야심 차게 준비한 남당항 해양 분수공원이 29일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남당항 해양 분수공원에서 개장식 기념행사로 진행한 ‘물총 팡팡’에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3천여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남녀노소 나이를 불문하고 어린 동심으로 돌아가 물총 세례 퍼부으며 무더위를 날리는 등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내포신도시에 거주하는 양승우 군(9세)은 "아빠와 함께 왔는데 학교 친구들을 만나서 좋았고 시원한 물총을 쏘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다음 주에도 친구들과 만날 예정이라며 만족감을 보였다.

이 밖에 음악분수 쇼 시작과 함께 시작된 물총 팡팡은 물놀이 행사와 워터 난타 퍼포먼스. K-pop 워터댄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타투헤나스티커, 바다 네일스티커, 아이스존 체험 등이 열렸다.

또 체험행사, 워터슬라이드, 댄스 물대포 Show, 해양 분수공원 포토존 등 다양한 상설행사장을 마련하여 즐길 거리까지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직 개장 전인 네트어드벤처를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이색 즐거움을 선사하고, 고물가 시대에 비용을 들이지 않고 다양한 체험행사를 무료로 즐길 수 있었다는 점은 행사의 성공적 안착에 고무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천수만을 대표하는 남당항의 최대 약점인 즐길 거리를 만들어 4 계절 누구나 찾을 수 있는 홍성 대표 관광지로 만들 계획"이라며 "올여름 휴가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홍성에서 함께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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