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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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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예보] 전국 덥고 습한 ‘찜질방’…서울 아침 기온 26도 수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7.29 08:05
물놀이로 날리는 더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을 찾은 학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토요일인 29일 대부분 지역이 매우 무덥겠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한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고 습도도 높겠다. 대부분 지역 최고체감온도는 35도 내외로 오르겠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6.1도, 인천 26.6도, 수원 24.7도, 춘천 24.1도, 강릉 27.2도, 청주 26.6도, 대전 24.6도, 전주 25.4도, 광주 24.8도, 제주 28.4도, 대구 25.1도, 부산 25.9도, 울산 24.4도, 창원 25.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0∼36도로 예보됐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대기가 불안정해 오후에서 저녁 사이 수도권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 내륙, 전북 내륙, 전남 동부 내륙, 경북 서부 내륙, 경남 북서 내륙에 5∼40㎜ 소나기 내리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그러나 울산은 오전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까지 서해 먼 바다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서해 남부 해상과 남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2.5m, 남해 0.5∼2.0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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