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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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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보령 국제요트대회' 개막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7.24 08:27

17개국서 선수 160명160여명 참가...30일까지 보령요트경기장 등서 진행
보령머드축제와 연계 대천해수욕장서 카약 등 일반인 대상 체험교실 운영

보령국제요트대회 2022 본선 옵티미스트 경기모습

▲보령국제요트대회 장면

국내 첫 아시아요트연맹(ASAF) 공인 요트대회인 ‘제3회 아시안컵 보령 국제요트대회’가 오는 24일 개막돼 열전에 들어갔다.

24일 충남도와 보령시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8일간 보령요트경기장과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4개 대륙, 17개국에서 16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행사 일정은 이날 선수 등록을 시작으로 25일 오프쇼어 경기 ‘오섬 아일랜즈 레이스’, 26일 개회식 이후 폐회식인 30일까지 매일 본선 경기를 치른다.

주요 경기 종목은 킬보트 J70 종목과 1인용 딩기 요트인 옵티미스트 종목이다.

킬보트 J70 종목은 단거리 국가대항전과 중장거리 경기인 ‘오섬 아일랜즈 레이스’가 진행되며, 개최국인 한국을 포함해 프랑스, 덴마크, 튀르키예, 호주, 뉴질랜드, 오만,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등 총 13개국에서 참가한다.

1인용 딩기 요트인 옵티미스트는 유소년 경기로 진행된다. 이 경기에는 개최국 한국과 그리스, 싱가포르, 일본, 캄보디아, 대만 등 9개국에서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충남요트협회가 주최하고, 보령 국제요트대회 조직위가 주관하며, 해양수산부, 도, 보령시, 대한요트협회, 보령축제 관광재단, 발롱블랑 등이 후원한다.

충남도는 대회 기간 보령머드축제가 열리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앞 수역에 부대행사로 훼미리요트, 카약, 바다 생존수영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요트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체험 교실 사전접수는 이미 마감됐으나, 대회 기간 중 머드축제를 방문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추가로 체험 교실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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