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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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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미래교육원, 내신 4·5·6등급 대학 지원 수험생 입학상담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7.2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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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은 내신 수능 4·5·6등급 대학 지원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입학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영상, 소프트웨어디자인, 상담심리, 경영, 체육 전공 등에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중앙대 미래교육원에서는 수시모집 전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능, 내신성적 미반영으로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학사학위 취득 요건인 140학점에서 84학점 이상 미래교육원에서 이수 시 중앙대 총장명의의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미래교육원 관계자는 "내신 4등급 5등급 6등급 수험생들은 자신의 성적에 맞춰 대학진학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성적에 대한 부담 없이 인서울 4년제 대학교 캠퍼스에서 학업을 진행할 수 있는 곳에 지원하고 있다"며 "내신과 수능 성적이 아닌 서류 전형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교에서는 진로선택을 위한 전공 교수와의 1:1 진로상담, 학사학위 취득 및 진로선택을 위한 무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졸업 후 학생들은 학사편입과 대학원, 취업으로 연계된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전공을 결정해 입학하면 전공수업, 교양수업 등 중앙대 서울캠퍼스에서 수업을 듣고 학점을 이수한다. 고교 졸업자가 중앙대에서 학점은행제로 2년 과정으로 학위를 취득해 대졸 취업이나 편입학, 대학원 진학 등을 할 수 있는 자격요건이 주어진다.

관계자는 "최근에는 재수보다는 편입학에 더 관심을 가지고 도전하는 학습자들이 늘어났다. 재수는 1년이 늦어지지만 편입학은 학교를 다니면서 준비할 수 있고 합격 시 대학교 3학년으로 입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입학생들은 재학 중 중앙대 학교 도서관, 교내 편의 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중앙대학교 부설 병원도 할인 혜택을 받으며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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