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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 정국의 솔로곡 ‘세븐’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트파이에서 4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빅히트뮤직 |
19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세븐’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일간 스트리밍 횟수 1279만1048건으로 ‘데일리 톱 송 글로벌’ 1위를 기록했다.
공개 직후 1위로 처음 진입 후 4일 동안 기록을 유지했다.
일본 오리콘 ‘주간 디지털 랭킹’에서도 주간 다운로드 수 2만4996건으로 1위에 올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