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바이오코스 |
라루셀은 잠재적 발전 가능성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 받아 기획재정위원장 표창을 받았으며 임산부 금지성분을 철저하게 배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분들을 연구해 독자적 기술로 화장품을 개발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라루셀은 최근 임산부는 물론 민감한 피부를 가진 고객들을 중심으로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급 성장 중이다.
이와함께 라루셀은 같은 날 대한민국 글로벌 파워브랜드(GPBA) 대상도 함께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의 후원아래 소비자가 직접 신뢰도, 만족도, 지속성 등 평가 항목별로 브랜드를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강유지 바이오코스 대표는 "이번 수상은 원료와 제형에 대한 고집스러울 정도의 연구와 개발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킨 노력의 결과"라면서 "국내외 소비자들의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위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