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수현 시장은 덕정역에서 출발해 덕정초, 보훈회관에 이르는 1.3km 구간 주택에서 배출한 생활폐기물 종량제봉투를 직접 수거하며 환경미화원 고충을 이해하고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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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1일 덕정역 일원 쓰레기 수거활동. 사진제공=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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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1일 덕정역 일원 쓰레기 수거활동. 사진제공=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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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1일 덕정역 일원 쓰레기 수거활동. 사진제공=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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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1일 덕정역 일원 쓰레기 수거활동. 사진제공=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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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1일 덕정역 일원 쓰레기 수거활동. 사진제공=양주시 |
강수현 시장은 "의례적인 기념행사 대신 민생현장으로 뛰어들어 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봉사하는 마음가짐을 다시 한 번 바로잡는 계기가 됐다"며 "민선8기 2년차 출발 시점에 초심을 다지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견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