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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새빛돌봄사업’ 포스터 사진제공=수원시 |
시에 따르면 수원새빛돌봄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는 체계를 만들고 그들에게 꼭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편적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게 목표다.
시는 우선 파장동·조원1동·세류2동·세류3동·서둔동·화서1동·우만1동·매탄4동에서 시범사업을 하고 사업 지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수원새빛돌봄 4대 서비스는 △방문·가사 △동행지원 △심리상담 △일시보호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가사활동을 지원하고 대상자가 필수적인 외출이 필요할 때 동행해 준다.
특히 아동·청소년·성인 상담, 중독상담 서비스도 제공하며 소득, 재산,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는 동 돌봄플래너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돌봄서비스 비용으로 1인당 연 100만 돌봄포인트를 지원하며 중위소득 75% 초과 가구는 본인부담으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등 마을을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을 마을공동체의 ‘새빛돌보미’로 양성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또 주민들이 각 동에 필요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개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할 수 있는 ‘주민제안형 돌봄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새빛돌봄 서비스는 동행정복지센터 돌봄창구에서 전화·방문 신청하거나 모바일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돌봄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하는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다면 수원새빛돌봄은 전국 지자체 돌봄사업의 본보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20일 ‘수원형 통합돌봄사업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500인 원탁토론회’을 열고 돌봄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은 바 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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