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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가족들과의 첫 해외여행 이야기를 소개했다.JTBC 방송화면 캡처 |
이찬원은 29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톡파원 25시’(이하 ‘톡파원’)에서 "촬영 등 일로 간 거 말고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아버지, 엄마, 남동생이랑 가족 여행으로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찬원은 양세찬이 "가족 여행 가면 다툼이 있을 텐데?"라고 묻자 "그런 얘기들이 있던데 저희 가족은 아버지, 엄마도 바쁘시고 저도 바쁘다보니까 남동생이 100% 전권을 갖고 스케줄을 다 짰다"며 "저희가 가타부타 얘기할 것도 없었다"고 답했다.
또 양세찬의 "오사카 여행 가서 뭐 했냐?"는 질문에 이찬원은 "오사카는 사실...솔직히 말하면...3보 1이찬원이었다. 한국인이 너무 많았다. 그리고 ‘이찬원이다. 아니다’를 가지고 싸우시는 분도 봤다"고 답해 웃음을 줬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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