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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스태츠칩팩코리아를 방문, 공장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
유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반도체 미래도시, 바로 인천입니다>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세계 초일류도시에 걸맞은 세계 반도체 패키징 기업, 스태츠칩팩코리아를 방문했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2015년 인천으로의 공장 이전을 유치해 방문한 이후 8년 만에 다시 찾은 이 기업은 이제 반도체 후공정 세계 3위의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했다"면서 "인천 반도체산업과 첨단 패키징 분야 발전을 이끌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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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페북 캡처 |
유 시장은 끝으로 "반도체산업의 지속 성장과 발전, 그리고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겠다"면서 "일자리와 경제 활기가 넘치는 인천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