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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청 전경. 사진제공=과천시 |
과천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관내 우수 생태자원을 가상현실(VR)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직접 가보지 않고도 과천 생태환경을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현할 예정이다.
과천은 전체 면적 44%가 비오톱(생태서식공간) 1등급 지역으로 생태학적 가치가 매우 높아, 과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 생태자원 가치를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보존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오는 6월 중 과천시는 VR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제작에 들어가 11월 중 완료할 계획이며, 제작 이후에는 푸른과천환경센터에서 진행되는 환경교육, 과천정보과학도서관에 마련되는 가상현실체험관, 각종 행사에서 시민이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욱 기후환경과장은 22일 "가상현실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과천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은 경기도환경교육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총 12개 지자체가 응모해 서면심사를 거쳐 6곳이 선정됐고, 선정된 지자체에는 1곳당 1100만원 이내 사업비가 지원된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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