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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현 롯데케미칼 종합기술원 수석 가족이 팝업북을 제작하고 있다. |
‘뽀로로 팝업북’은 책을 펼쳤을 때 숨어있던 캐릭터와 구조물이 입체적으로 올라오는 형태로 환아들에게 상상력과 호기심을 심어 주고자 만들어졌다.
이번 팝업북 제작에 참여한 백광현 수석의 자녀 백지윤 양은 "어린이의원 친구들이 제가 만든 뽀로로를 보면서 밝고 즐겁게 생활했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사업장이 위치한 대전, 여수, 울산, 대산지역에서도 학용품 등의 물품 지원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