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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
이번 컨소시엄은 은행권을 주축으로 결성한 최초의 컨소시엄이다. 컨소시엄 구성원은 농협은행, Sh수협은행, 전북은행 등을 중심으로 서울옥션블루, 테사(TESSA), 갤럭시아머니트리, 스탁키퍼, 서울거래 등 국내 대표 조각투자기업 6개사와 JB인베스트먼트다.
은행권은 △분산원장 인프라 구축 △토큰증권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 방안 연구 △투자자 보호강화 등 서비스를 통해 토큰증권 시장 확대와 조각투자기업 지원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이번 토큰증권 컨소시엄 결성으로 은행권이 토큰증권 산업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토큰증권의 성공적인 제도권 안착을 위해 농협은행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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