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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에서 이석용 농협은행장(오른쪽)이 윤상운 NH농협카드 사장과 ‘zgm.고향으로’ 카드 가입행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zgm.고향으로 카드는 이용액의 0.1%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공익상품이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고객 중 기부지역 오프라인 가맹점과 전국 농협판매장(하나로 마트, 농협주유소 등) 이용 시 최대 1.7% 적립혜택을 제공한다.
zgm.고향으로 체크카드는 오는 21일 출시 예정이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고향사랑 페스티벌’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정답자 중 추첨을 거쳐 1000명에게 주유상품권(1∼3만원)을 제공한다. 이외 전국 1400여개 전통시장 10% 할인 혜택 등 다양한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이석용 행장은 "지역금융 선도은행으로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해 지역주민 복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기부한 고향의 답례품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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