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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
시교육청에 의하면 이번 지정은 정보 교과 수업 확대,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 AI 융합교육 활성화를 통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선제적 적용을 위한 조치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정보교육실 구축 3교, 교육활동 모델교 54교 등 총 57교를 ‘인공지능(AI) 교육 선도학교’로 선정한 바 있다. 또 ‘AI 융합교육 중심고’는 이미 운영 중인 동래고, 동아고, 삼정고 등 3교와 신규 지정교 금곡고 등 총 4교를 지정했다.
시교육청은 이들 학교의 다양한 AI 교육 수업 모델 개발과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통한 AI 교육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인공지능(AI) 교육 선도학교’ 중 다대초, 광명고, 대명여고 등 정보교육실 구축 3교에는 8250만 원을, 교육활동 모델교 54교에는 학교별 1250만 원을 지원한다. ‘AI 융합교육 중심고’ 중 금곡고에는 1억 원을, 운영 중인 3교에는 5000만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이 학교들은 △정보교육 공간 혁신 △정보 교과 시수 확대, 교과 연계 AI 활용 수업 등 SW·AI 교육과정 내실화 △동아리 활동, 캠프, 방과후 학교 등 SW·AI 교육 특색활동 운영 △SW·AI 교육 문화조성 등 과제를 수행한다.
한종환 시교육청 디지털미래교육과장은 "인공지능 교육 정책학교 운영은 SW·AI 교육기반 마련을 확대 지원과 학교의 여건에 맞는 SW·AI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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