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온라인 이용이 불가한 상황 등으로 방문 접수 및 지원금 신청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신청 사각지대 제로화’를 추진한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파주시 20개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에서 서비스를 신청한 시민이 있는 곳으로 방문해 접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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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2일 생활안정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진행. 사진제공=파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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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2일 생활안정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진행. 사진제공=파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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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2일 생활안정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진행. 사진제공=파주시 |
한편 파주시 긴급 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은 신청 4일차인 3월2일까지 총 5만7288 세대가 신청해 26% 신청률을 기록했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