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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루셀, ‘바이옴 비건 액티브 선스크린’ 런칭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3.04 20:16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피부자극이 없는 엑설런트 등급

[크기변환]라루셀 선스크린 런칭 (주)바이오코스

▲‘라루셀 바이옴 비건 액티브 선스크린’ 모습 사진제공=바이오코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피부자극 제로인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루셀은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받은 ‘라루셀 바이옴 비건 액티브 선스크린’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라루셀은 임산부도 사용 가능한 안전한 성분과 우수한 과학기술로 임산부, 예민한 피부, 민감한 피부의 고객층에게 인정받고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그 중 바이옴 비건 라인은 "30대의 비건은 달라야 한다" 라는 콘셉트를 모토로 20대와는 확연히 달라진 30대의 피부고민에 맞춰진 과학적 기술이 더해진 비건 라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런칭한 제품은 이 바이옴 비건 라인으로 100% 무기자차 선스크린으로 SPF50+/PA++++라는 가장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 효과는 물론 전성분 EWG 안정등급을 받은 원료를 사용했으며 피부자극테스트 및 독일 더마테스트에서도 피부자극이 없는 엑설런트 등급을 받은 제품이다.

또한 정제수를 대체한 갈라토미세스와 특허받은 타락스인 민들레 보리 혼합물로 피부진정과 트러블 완화에도 도움이 되는 기능성 썬크림이다.

강유진 바이오코스 대표는 "이번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무기차자 썬제품의 최대 단점인 번들거림, 백탁현상, 뻑뻑함, 눈시림이 없는 제품이며 고객이 사용 만족감을 높여줄 이러한 제형을 개발하기 위해서 약 1년간의 준비기간을 가지고 런칭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또 "임산부 뿐 아니라 민감한 피부를 가지신 분, 아기들 까지 모두에게 안전하면서도 자극없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줄 제품으로 피부고민이 많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희망했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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