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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3일까지 경영진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구호 성금을 모금하며, 모은 기부금과 동일한 액수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할 예정이다.
피치에셋 관계자는 "지진피해로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이 예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피치에셋도 작은 정성을 모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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