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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사진제공=안양시 |
최대호 안양시장은 11일 "시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급변하는 SNS 환경에 발맞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소통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콘텐츠 품질 향상 및 운영수준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작년 12월 12일간 안양시 SNS 이용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응답한 이용자는 총 5768명이며, 응답자 88%가 ‘MZ세대’를 포함하는 만 20~49세 이용자였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안양시 공식 SNS에 대한 콘텐츠 만족도는 매우 만족 39%, 만족 49%, 보통 11%, 불만족 및 매우 불만족은 1%로 집계됐다. 응답자 88%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으로 평가했으며, ‘보통’으로 답한 응답자까지 포함하면 99% 사용자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안양시 공식 SNS 중 주로 이용하는 소통 채널은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톡 채널, 트위터 순으로 조사됐다. 안양시정 관련 정보를 얻을 때 가장 도움이 된 채널은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트위터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가장 유익했던 콘텐츠 유형은 카드뉴스, 현장사진, 영상, 게재 글 순으로 나타났으며, 자주 보고 싶은 콘텐츠 주제는 문화예술 행사정보, 여행지 소개, 시정소식, 이벤트 순이다.
한편 안양시는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자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 제작과 소통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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