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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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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년연속 ‘공공폐수처리 평가’ 우수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12.13 22:56
김포시 양촌 공공폐수처리시설 전경

▲김포시 양촌 공공폐수처리시설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환경부 주관 ‘2022년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 결과 Ⅱ그룹 32개 지자체 중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특별포상금 500만원을 획득했다. 작년에도 김포시는 같은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평가대상 시설인 ‘양촌 공공폐수처리시설’은 김포골드밸리(양촌, 학운2, 학운3, 학운4, 학운4-1, 대포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이 배출하는 각종 오-폐수를 처리하기 위해 운영되며, 6800톤/일 규모로 양촌일반산업단지에 설치돼 있다.

전국 공공폐수처리시설을 시설용량에 따라 분류한 3개 그룹 중 김포시는 총 시설용량 1일 2000톤 이상에서 1만톤 이하에 해당하는 Ⅱ그룹에 포함돼 있다.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공무원(환경청, 시-도), 한국환경공단 등 관련 기관과 학계,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현장조사 및 자료검증을 통해 1차 평가한 뒤 그룹별 상위 5개 지자체를 선정해 평가대상 지자체에 운영-실적 개선사례 발표를 통해 평가위원 정성평가를 더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13일 "앞으로도 안정적인 폐수처리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며 "2022년부터 입주자협의체인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양촌 공공폐수처리시설을 위탁운영 중으로 책임 있고 효율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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