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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부산경제 활성화 혁신포럼에서 간사기관으로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캠코. |
캠코에 의하면 이번 포럼은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이 부산지역 기업지원을 위해 2018년부터 5년간 51억7000만원을 조성한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의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남주 캠코 사장 등 BEF 9개 협약기관 대표자를 비롯해 부산시민과 지역 내 기업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원숙연 이화여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의 ‘임팩트투자와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연대’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로 시작해, 신경철 사회적기업연구원 본부장,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 현영섭 도시농사꾼 이사의 주제 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BEF 임팩트투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한 첫 번째 발표를 진행한 신경철 본부장은 BEF 5년 성과를 요약하며 "BEF 지원으로 수혜 기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매출액 증가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는 등 부산 지역경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는 "영향력을 추산하는 임팩트 측정은 후속투자 유치 연계에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했으며, 마지막으로 BEF 수혜기업인 ㈜도시농사꾼의 현영섭 이사는 발표를 통해 "지역사회 내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BEF 역할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BEF 간사기관인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BEF의 지난 5년의 성과와 더불어 앞으로 BEF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민간 중심의 지역경제 혁신성장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민간과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BEF 기금을 조성하여 △기업 성장단계별 금융지원 △크라우드펀딩 지원 △경영컨설팅 △미래기업가 발굴·육성 프로그램 운영 △액셀러레이팅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스마트팜 설치 지원 △해외진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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