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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도로교통공단 본부에서 임동현 모라이 이사. 문영준 한국교통연구원 SOC디지털연구센터장, 김용호 도로교통공단 ESG 경영실장, 이성진 비트센싱 대표이사(왼쪽부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가지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자율주행차량이 도로 주행 시 발생하는 돌발상황 현장 대응 기술과 데이터 표준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기 위해서다.
현장제어기술 개발을 위해 공단은 돌발상황 현장 제어 데이터 표준 가이드라인 연구(한국교통연구원), 돌발상황 시나리오 시뮬레이션 분석(모라이), 현장 제어에 필요한 교통정보 생성(비트센싱) 등 분야별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공단은 경찰청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 R&D과제인 ‘돌발상황 및 재난 발생 시 도로교통 네트워크 통제를 위한 현장 제어 기술개발’의 돌발상황 발생유형별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현장 제어에 필요한 데이터셋 생성 및 V2I(차량-인프라 간 통신) 기반 네트워크 현장 제어기술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또 경찰청 자율주행기술혁신사업단에서 관리하는 돌발상황 현장 제어기술 개발과제의 1단계 성과물과 연계해 2023년 2단계 연구에서는 V2I 기반 돌발상황 현장 제어 데이터셋 가이드 라인을 고도화하고 표준(안) 및 정책 제안도 적극 시행할 예정이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민·관·연이 함께 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실도로 주행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발상황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대응하는 현장 제어 기술개발에 좋은 협업과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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