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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2022 드라이빙 스킬 포 라이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드코리아는 2016년부터 이 행사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 안전한 운전 문화의 확산을 위해 힘써왔다.
DSFL 프로그램은 포드가 미국 도로안전청 및 각계의 안전 전문가와 협력해 기획했다. 올바른 운전교육을 통해 운전자 및 탑승자 안전과 더불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드코리아는 사단법인 한국생활안전연합과의 협업으로 해당 프로그램의 공익성과 전문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가자들의 재미를 더했다고 덧붙였다.
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코리아 대표는 "모두가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는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DSFL을 통해 참가자들이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보다 성숙한 운전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