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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클로바 케어콜’을 활용하는 모습. |
네이버는 실제 상용화된 자유 대화형 AI 서비스에서 기억 기반 대화를 구현한 것은 국내에서 클로바 케어콜이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능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의 대화 만족도를 높이고, 건강·식사·수면 등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돌봄 업무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베타 서비스 기간을 거쳐 지난 5월 정식 오픈한 ‘클로바 케어콜’은 AI가 돌봄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에게 전화를 걸어 대화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AI가 단순히 상태 확인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필요한 경우 지자체 담당자가 후속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도구도 제공한다. 부산 해운대구에서 베타테스트를 시작해 현재 서울, 경기, 인천, 대구, 광주, 강릉 등 전국 30여개 시군구로 도입이 확대됐다.
기억하기 기능을 탑재한 ‘클로바 케어콜’은 대상자와의 이전 대화 중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정보를 요약 및 기록하고, "코로나 걸린건 좀 어떠세요?", "혈압약은 잘 챙겨드시고 계신가요?"와 같이 해당 정보를 대화에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통화 종료 후에는 답변 내용을 기반으로 상태를 업데이트한다. 네이버는 더욱 자연스럽고 풍부한 대화를 위해 AI 모델의 성능을 계속 고도화하고, 9월 중 모니터링 도구 편의성을 개선해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정석근 네이버 클로바CIC 대표는 "네이버의 차별화된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대화 만족도를 높이고 지자체의 취약 계층 돌봄 업무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향으로 클로바 케어콜 서비스를 계속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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