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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분당신도시 네이버 신사옥 ‘1784’의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시설 |
국내 인터넷 기업 가운데 RE100에 가입한 것은 네이버가 처음이다.
네이버는 RE100 달성을 위해 2021년 수립한 ‘2040 카본 네거티브 로드맵’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의 온실가스 배출은 99% 이상이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및 사옥에서의 전력 사용으로 이뤄진다.
이에 따라 네이버는 우선 2030년까지 IDC와 사옥 등에서 사용되는 전력의 6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2040년에는 이를 10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전력거래계약(PPA) 등 재생에너지 조달방안 확대 △사옥 및 IDC 재생에너지 자가발전 시설 확충 △에너지 저감 기술 도입 등 다양한 방안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RE100 외에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핵심인 환경 분야에서 다양한 이니셔티브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7월 말에는 91개국 1만30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도 참여했다. 또 국내 인터넷 기업 최초로 스코프3(모든 단계에서의 온실가스 배출량)를 관리하며 제3자 검증까지 수행해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네이버 임동아 환경책임리더는 "스코프3 배출량을 포함, 절감 계획을 수립해 환경영향을 저감하는 동시에 EV100 등 주요 글로벌 친환경 이니셔티브 가입도 추진 중"이라며 "환경 경영 분야에서도 글로벌 기업 못지 않은 수준을 갖춘 국내 대표 정보기술(IT)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 전체를 풍력, 태양광과 같은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목표를 지닌 국제 이니셔티브로, 가입 대상은 연간 100GWh(기가와트시) 이상의 전력을 소비하는 기업이다. 현재까지 구글과 애플 등 370여개 글로벌 기업이 동참했다. 국내에서는 KT와 SK텔레콤 등 20여개 기업이 가입을 완료했다.
sojin@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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