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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기간 : 2022년 8월 11∼12일 / 표본수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22명 / 조사방법 : 무선(90%), 유선(10%) / 응답률 : 3.1%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
에너지경제신문은 오는 17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을 앞두고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1∼12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1022명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 민생·경제 전망, 비관이 낙관보다 두배 이상 높아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앞으로의 민생 및 경제 전망을 물은 질문에 ‘지금보다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률이 24.6%에 그쳤다. ‘지금과 별 차이 없을 것’은 19.7%, ‘지금보다 나빠질 것’은 53.5%로 조사됐다.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전망이 현재보다 못할 것이라는 답변이 51.0%로 나온 여론조사와 함께 나온 결과다. 국민의 절반 이상이 민생·경제 전망도 부정적으로 봤다.
이념성향이 진보일수록 민생·경제가 지금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봤다.
진보층의 75.0%가 민생·경제가 지금보다 나빠질 것이라 봤다. 중도층은 56.1%이고 보수층은 34.6%이다.
보수층에서는 47.7%가 민생·경제가 지금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봐 지금보다 나빠질 것 34.6%보다 13.1%포인트 높다.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민생·경제가 지금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봤다.
호남의 62.8%가 민생·경제가 지금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봐 지역 중에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부산과 울산, 경남의 47.1%가 민생·경제가 지금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답해 가장 낮은 응답률이었다. 하지만 지금보다 좋아질 것 30.1%보다 17%포인트 높았다.
세대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하고 모든 세대에서 절반 이상이 지금보다 민생·경제가 지금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봤다.
세대별 민생·경제가 지금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답한 응답률은 △18∼29세 61.0% △30대 58.5% △40대 66.9% △50대 59.2% △60대 이상 34.8%이다.
60대 이상에서는 37.9%가 민생·경제가 지금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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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기간 : 2022년 8월 11∼12일 / 표본수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22명 / 조사방법 : 무선(90%), 유선(10%) / 응답률 : 3.1%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
국민의 절반 이상은 윤석열 정부의 대북 관계가 지금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봤다.
북한과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변할 것이라고 여론조사한 결과는 ‘지금보다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률이 53.6%로 나타났다. ‘지금과 별 차이 없을 것’은 36.2%이고 ‘지금보다 좋아질 것’은 7.4%이다. 대북관계가 지금보다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률이 지금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본 응답률보다 일곱 배 이상 높았다.
이념성향이 진보일수록 북한과의 관계가 지금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봤다. 보수층은 지금과 별 차이 없을 것이라고 본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이념성향별 북한과의 관계가 지금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답한 응답률은 △ 진보 75.3% △ 중도 56.4% △보수 33.0%이다. 보수층에서는 50.0%가 북한과의 관계가 지금과 별 차이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지역별로는 강원도를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북한과의 관계가 지금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답했다. 보수층이 많은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59.4%가 북한과의 관계가 지금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봤다.
강원도는 44.5%가 북한과의 관계가 지금과 별 차이 없을 것이라고 봤고 35.4%가 지금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답했다.
세대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하고 모든 연령대에서 절반 이상이 북한과의 관계가 지금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답했다.
세대별 북한과의 관계가 지금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답한 응답률은 △18∼29세 55.6% △30대 59.6% △40대 64.0% △50대 59.9% △60대 이상 38.8%이다.
60대 이상에서는 47.3%가 북한과의 관계가 지금과 별 차이 없을 것이라고 봤다.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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