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숙명여대 장윤금 총장(왼쪽)은 13일 한성숙 네이버 전 대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진=숙명여대) |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은 7월 13일(수) 교내 행정관 6층 소회의실에서 한성숙 전 대표의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한 전 대표와 장윤금 총장, 이숙희 기획처장, 문장호 대외협력실장, 한희숙 문과대학장, 박소진 영어영문학부장이 참석했다.
한 전 대표는 1989년 숙명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엠파스 검색사업본부장, 네이버 서비스 총괄 부사장 등을 거쳐 2017년 네이버 최초의 여성 CEO로 선임됐다. 한 전 대표 재임 기간 네이버는 매출 규모와 사업 영역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국내 1위 인터넷 플랫폼 기업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2017년부터 4년 연속 포츈(Fortune)이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리더’ 50인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여성 기업인으로 이름을 떨쳤다. 지난 3월부터는 네이버 유럽사업개발 대표로 자리를 옮겨 유럽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발전기금은 <한경석·이도영 장학금>으로 명명돼 영어영문학부 재학생 대상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경석·이도영은 한 전 대표의 부모님 성함이다.
한 전 대표는 "숙명의 후배들이 세상을 바꾸는 부드러운 힘의 주역으로 성장하며 미래의 등불이 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 함께 응원할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윤금 총장은 "글로벌 감각과 리더십을 갖춘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소중한 기금으로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E칼럼] ‘폭염’, 가장 정밀한 대응이 필요한 기후재난](http://www.ekn.kr/mnt/thum/202608/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EE칼럼] 미래 세대에게 무거운 부담으로 돌아갈 태양광・풍력 설비](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406.75a3eda72eb6449aa7826a69395d10f7_T1.png)
![[김병헌의 체인지] 김민석의 시간…국민은 성과를 본다](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여한구 ‘직권면직’, 홍명보가 손흥민 뺀 것 연상시켜](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40312.7d2f1a622c4f4773be91ae901b8be57a_T1.jpg)
![[데스크 칼럼] 한국 산업을 위한 마지막 1%](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5.1abc92280f8b40f6815d8be404417beb_T1.png)
![[기자의 눈] 카드업계, 언제까지 자영업자 고충 ‘독박’ 써야하나](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19.edac5b137a7c49f489df522f269f6a94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