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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손근수 부행장, 박봉규 부행장, 현권익 부행장. |
신임 부행장에는 현권익 본부장이 IT그룹장으로, 손근수 본부장은 리스크관리그룹장으로, 박봉규 본부장은 글로벌·자금시장그룹장으로 각각 선임됐다.
현권익 부행장은 강남기업금융센터장, 기업고객부장, 경기남부본부장을 역임하며 기획력과 추진력을 모두 갖춘 기업금융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기업금융과 IT부문의 시너지 제고로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고, IT그룹의 IBK하남데이터센터 이전 등의 업무추진을 부여받았다.
손근수 부행장은 여신심사 전문가로 영업 경쟁력과 건전성을 고려하는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인정받아 리스크관리그룹장으로 선임됐다. 코로나19 이후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환경에서 체력이 약해진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헤아리는 한편, 은행 건전성 관리 등의 역할을 맡았다.
박봉규 부행장은 비서실장, 인사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경험하며 전행 경영전략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췄다. 해외점포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유연한 사고와 글로벌 감각도 갖추고 있어 해외 전략사업을 추진하고 기업은행의 성공모델을 국외로 확산시키는데 적임자라는 평가다.
기업은행은 현장 중심의 인사 기조를 유지해 뛰어난 성과와 조직문화에 부합하는 리더십을 인정받은 6명의 신임 지역본부장을 영업현장에서 발굴했다. 정성수 남동2단지지점장을 인천지역본부장으로, 장재훈 반월공단지점장을 경기남부지역본부장, 김경식 양재동지점장을 경동·강원지역본부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특히 비수도권에서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지역금융 전문가를 발탁해 김도균 녹산공단기업금융지점장을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송민희 오창지점장을 충청지역본부장, 신준범 하남공단중앙지점장을 호남지역본부장으로 선임했다.
본부에서는 3명의 부서장이 본부장으로 승진했다. 유일광 바른경영실장을 본부장으로 선임했으며, 또 김문년 카드사업부장을 카드사업본부장에, 기완서 정보보호부장을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로 각각 선임했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이번 인사에서도 성과와 역량, 공정 중심의 인사 기조를 유지했다.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를 위해 부점장을 공개 모집하는 ‘행내공모’ 제도를 꾸준히 확대한 결과, 윤종원 행장 취임 후에만 22명의 부점장을 발탁해 조직의 역동성을 불어넣었다. 본부장급 이상 인사는 그동안 마련된 객관적 선임기준에 따라 실시하고, 부점장급 이상은 ‘인사스코어’를 적용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높였다.
IBK기업은행은 윤종원 은행장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해온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성과와 역량에 기반한 ‘새로운 인사평가 체계(인사스코어)’를 계속해서 유지할 방침이다. 또 ‘인공지능(AI) 인사이동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IBK기업은행은 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디지털혁신본부 직속으로 ‘전자서명인증사업팀’을 신설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디지털고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디지털고객 분석 및 마케팅 등을 수행할 ‘디지털마케팅Cell’을 개인?카드 그룹에 편제했다.
중소기업 M&A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M&A사업팀’을 기업고객그룹에 편제해 다각도로 중소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수탁부 내 ‘수탁점검팀’을 신설해 내부통제시스템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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