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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KT 시즌 BI. |
양사는 14일 국내 미디어·콘텐츠 산업 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K-콘텐츠 성장 가속화를 위해 티빙과 시즌의 통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합병 방식은 티빙이 케이티시즌을 흡수합병하는 방식이며 예정 합병 기일은 12월 1일이다. 케이티시즌의 100% 지분을 보유한 KT스튜디오지니는 합병법인의 지분을 취득해 3대 주주 지위를 확보한다. 티빙은 이번 합병 결정에 따라 기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능력과 OTT 기술력에 케이티시즌의 사업 조직을 결합해 기술력과 서비스를 한 단계 강화하게 됐다.
이번 결정은 시즌과 티빙의 동반성장을 토대로 한 국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루어졌다. 양사의 콘텐츠 경쟁력과 OTT·통신의 결합을 통해 전방위 시너지를 내고, 국내는 물론 글로벌 OTT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티빙은 웨이브(wavve)를 제치고 국내 OTT 중 가장 많은 MAU(월간활성화이용자)를 확보한 사업자로 올라설 전망이다.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티빙과 시즌의 MAU는 각각 401만명, 157만명이다. 웨이브 MAU는 423만명이다.
윤경림 KT 그룹Transformation부문장(사장)은 "글로벌 OTT의 각축장이자 핵심 콘텐츠 공급원이 된 국내 미디어·콘텐츠 시장에서 보다 신속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이번 통합을 결정하게 됐다"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최근 선보인 오리지널 콘텐츠가 성공 가도를 달리며 자신감을 얻은 만큼 앞으로 KT그룹은 미디어 밸류체인을 활용한 콘텐츠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며 CJ ENM과 협업해 국내 미디어·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지을 티빙 대표는 "티빙과 케이티시즌의 만남은 최근 글로벌에서 위상이 강화된 K콘텐츠 산업의 발전과 OTT 생태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라며 "양사의 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통신 기술력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넘버원 K콘텐츠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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