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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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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 코스피 2연타 ‘UP’…LG에너지솔루션·LG화학 등 주가 상승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7.08 16:11
코스피 이틀째 상승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거래를 마감한 코스피가 표시된 모습.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8일 코스피가 전날보다 16.34p(0.70%) 오른 2350.61에 마쳐 이틀째 상승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8.22p(0.78%) 높은 2352.49로 출발해 오전 한때 2367.84까지 오르기도 했다. 다만 점심 무렵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432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1725억원, 개인은 898억원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6원 오른 1300.4원에 마감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1.12%)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1.50%)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경기 침체 우려에 급락했던 국제유가가 4% 이상 급등해 배럴당 100달러 선을 되찾자 정유주가 상승장을 이끌었다.

또 삼성전자가 전날 견조한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 미국 반도체주가 크게 올랐다. 삼성전자(0.86%) 주가 역시 이틀째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3.88%), SK하이닉스(0.96%), 삼성바이오로직스(0.24%), 네이버(1.63%), LG화학(3.05%), 현대차(1.71%), 기아(1.45%) 등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도 상승했다. 반면 삼성SDI(-0.74%), 카카오(-1.64%)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 운송장비(1.90%), 종이목재(1.64%), 비금속광물(1.52%), 전기전자(0.98%) 등이 강세였다. 반면 통신업(-0.20%), 전기가스업(-0.19%) 등은 약세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른 종목 수는 588개, 내린 종목 수는 261개였다.

코스닥지수도 8.51p(1.12%) 오른 766.48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7.01p(0.92%) 오른 764.98에 개장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은 304억원, 외국인은 133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400억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엘앤에프(2.83%), HLB(12.26%), 펄어비스(0.57%), 에코프로비엠(2.15%) 등이 올랐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2.19%), 카카오게임즈(-1.41%) 등은 내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6조8989억원,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은 6조3492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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