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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 전경 |
6일 시에 따르면 선별관제시스템은 인공지능(AI) 기반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움직임 없는 폐쇄회로 CCTV 화면보다 배회, 연기, 군집, 폭력, 쓰러짐 등 관제가 필요한 장소에 CCTV 영상을 우선 표출하도록 해 관제 효율을 높이는 첨단 시스템이다.
시는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인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을 통해 현재 4조 3교대로 근무하고 있는 16명의 CCTV 모니터링 요원들의 상황파악 능력을 크게 높였다. 시는 이번 사업에 도 보조금 9000만원을 확보해 자체예산 투입을 절감했다.
이번 업그레이드에서는 80대의 추적제어 서버를 15대의 선별관제 서버로 대체하여 유지관리 비용 및 전기료까지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시는 2018년 국가지능정보화 사업을 통해 약 500대의 카메라에 딥러닝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이번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오산 전체에서 일어나는 이벤트들을 온전히 파악할 수 있게 돼 범죄예방 및 범인 검거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스마트통합운영센터는 올해 2개소의 방범용 CCTV를 가장천 습지공원에 추가 설치해 전체 566개소 2248대의 CCTV를 운영하고 있다.
김영혁 시 스마트교통안전과장은 "실시간 지능형 영상 관제를 통해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you1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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