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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원태 그라비티 네오싸이언 팀원, 초대 우승자 봉도리, 김준수 그라비티 네오싸이언 팀장이 지난 25일 열린 ‘2022년 상반기 퍼드컵’ 우승자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
27일 그라비티 네오싸이언은 ‘2022년 상반기 퍼드컵’이 지난 25일 결승전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022년 상반기 퍼드컵’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퍼즐앤드래곤’의 오프라인 대회다.
퍼드컵에서는 2월부터 5월까지 사전에 진행한 예선을 통해 결정된 본선 진출자를 대상으로 본선과 결승이 함께 열렸다. 본선에는 총 17명의 유저가 참가했으며, 약 2시간에 걸친 경기 끝에 결승전에서 닉네임 ‘봉도리’ 유저가 승리를 거머쥐며 2022년 상반기 퍼드컵 챔피언에 등극했다. 우승자에게는 한국 퍼즐앤드래곤 전용 신규 칭호 ‘퍼왕’과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김준수 그라비티 네오싸이언 팀장은 "퍼드컵 상반기 예선전을 진행하면서 본선, 결승전은 유저분들과 오프라인으로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라며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유저분들께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sojin@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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